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활(몬스터 헌터 시리즈)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이전 === [[몬스터 헌터 도스]]에 처음으로 출연한 무기이다. 도스에서 첫 선을 보인 다른 무기들처럼 무기 종류가 너무 적고 자잘한 버그 때문에 써먹기 굉장히 짜증나는 무기였지만, 다른 동기들이 저열한 성능으로 헌터들의 속을 썩인 것과는 달리 활만큼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니아층을 형성했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에서는 운용상의 버그들이 대부분 잡히고 무기 종류가 대폭 추가되며 매우 강력해졌다. 특히 [[아캄토름]] 소재로 제작하는 --[[투명드래곤|졸라짱쎈투명활]]-- '''[[패궁 레라캄토름|패궁]]'''이라는 것이 존재했는데, 용속성에 깡뎀도 높았기 때문에 다른 활을 쓸 필요없이 패궁만 있으면 될 지경이었다. 기본적으로 엄청난 깡뎀에 용속뎀도 사기급이고, 그걸로 모자라서 회심율까지 높았던 진정한 사기 무기였다.[* 이 때는 용속 약점인 몬스터들이 많았다.] 덕분에 활의 인지도가 급상승한 것은 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 패궁은 차지수가 감소하는 등 대폭 하향되었지만 G급이 생긴 만큼 '패멸궁 크네레라캄'으로 강화할 경우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전수UP을 띄울 경우 3차지 연사 5레벨로 용속성에 약한 몬스터들을 요리할 수 있었으며 2차지 관통 역시 라오샨룽이나 셴가오렌 등을 상대하는데 유용하게 쓰였다. 한편 흑룡 [[밀라보레아스]] 소재의 '섬멸과 파괴의 강궁'이 2ndG의 만능 활로서 대활약했으며 이 외에도 [[라오샨룽]] 소재의 '용궁 [천붕]'같은 매우 강력한 활들이 존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